학교생활 중에 도서관에서 빌렸던 책 목록

인터넷 생활|2012.08.04 22:37
학교생활 중에 도서관에서 빌렸던 책 목록


책을 많이 보면 세상을 보는 눈이 커진다고 하는 말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저 또한 책을 학기 중에 20 몇 권인가 읽었던 걸로 기억을 합니다. 그다지 많이 안 읽었는거 같이 보이네요. 원래는 책을 잘 안읽었는데 군대 가기 전에 편의점 야간일을 하면서 부터 틈틈히 책을 읽기 시작을 하였습니다. 그 때가 읽은 책들이 생각이 나네요. 파피용이라는 책이 인상이 깊더라구요. 인간이 만들어 놓은 우주선 안에 또 다른 세계가 존재한다는 내용의 소설이었는데 흥미진진했습니다.




군에 입대하고 나서는 책을 읽을 틈이 없더군요. 많이 바빠서 그런가 봅니다.ㅎ 군대를 제대하고 일을 하면서 책을 도통 영 안읽었던거 같습니다. 책에 아예 손을 댄적이 없었죠. 복학을 할 시점에 약간씩 틈틈히 책을 읽다시피 했었습니다. 책을 읽는 속도가 처음에는 정말 느렸는데 읽다보니 어느새 약간씩 빨라지더군요. 고급스러운 단어들도 눈에 들어오기 시작을 하고 글을 잘쓰고 싶은데 책이 필수네요. 오늘의유머 사이트에서 글을 본적이 있어요. 인문학 관련된 책을 읽으면 머리가 좋아진다나 글을 본 기억이 있는데 자세한 내용은 모르겠네요. 언제 한번 그 글을 다시 찾아보고 싶네요.ㅎㅎ


빌렸던 책과 제가 집에 있었던 책을 잠시나마 공개를 해볼까합니다.
직접 찍은 것은 아니고 일일이 책 제목을 일일이 타이핑 해습니다. 저자는 생략을 했습니다.


- The Secret
- 다시는 중국인으로 태어나지 않겠다.
- 플랫폼 전쟁 : 이기는 자가 미래다
- 순간 설득 : 누구에게나 통하는 7분의 카리스마
- 서은희와 함께 잘나가는 컴퓨터 자격증 따기
- 노는 만큼 성공한다
- 인생을 바꾸는 시간 18분
- 부자들은 왜 장지갑을 쓸까
- 단 하나의 습관 : 운명을 내 편으로 만드는 결정적 차이
- 인생을 건너는 여섯가지 방법
- 64개의 통찰력 :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주역의 지혜
- 내 인생에서 놓쳐선 안 될 1%의 행운
- 아프니까 청춘이다
-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살아라
- 소중한 나를 부자로 만들어주는 지혜
- 세계를 가슴에 품어라 : 반기문 총장이 대한민국 청소년들에게 전하는 파워 멘토링
- 스무 살, 모든 것을 걸어라 : 대한민국 대학생에게 바치는 카르페디엠 인생론
- 하루 15분 정리의 힘 : 삶을 다시 사랑하게 되는 공간, 시간, 인맥 정리법
- 트렌드 코리아 2012
- 왓칭 : 신이 부리는 요술
- 오늘, 당신의 인생은 새로 시작된다
- 템페스트

최근에 읽었던 책 들까지도 적었습니다. 20 몇 권 정도 읽은거 같네요.ㅎ 세상에 대한 눈이 넓어졌는지는 아직 모르겠지만, 많은 책을 읽어볼려고 합니다. 평소에 책을 안읽다가 올해 저렇게 읽으니 쉽지 않더군요.ㅎ 실천이 중요한데 말 처럼 쉽지가 않네요. 점점 읽어보고 싶은 책 들이 생각이 나는군요. 기회되면 도서관에서 빌려서 읽고 싶네요.ㅎ 어서 회원증을 만들어야겠어요.ㅎㅎ 모처럼 오늘 하루 더워서 그런지 푸욱 쉬었습니다.ㅎ


책도 나름대로 꾸준히 읽다보면 읽는 속도도 늘고 집중력도 늘려주고 참 여러모로 좋은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모래같이 작지만 나중에는 바다처럼 커지지 않을까 합니다. 인터넷에서 떠 돌아다니는 글 중에서 제일로 인상이 깊었던 것은 술은 사면 없어지지만 책을 사면 영원히 서재에 남는다는 글을 본 적이 있어요. 예전에 샀던 책이 지금도 남아있다는 것이 정말로 신기할 따름입니다.

요즘 좀비소설에 흠뿍 빠져있습니다.ㅎ 인터넷에서 자작 좀비소설을 읽었어요. 좀비세상에 너무 집중한 나머지 현실을 구분을 못하는 황금너구리ㅋ. 정말로 좀비들이 있다면 과연 세상은 어떻게 될 것인지 의아한 느낌이 드네요. 예전에 좀비소설을 프롤로그만 연재하고 그 이후로 연재를 한 적이 없는데, 시간이 나면 좀비소설도 다시 연재해보고 싶네요.



더운 여름인데 시원한 바람을 쐬면서 책을 한 번 읽어보는 것도 나름 괜찮네요.
시원한 것 많이 드시고 좋은 주말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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