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50년 한반도의 모습은 과연 어떠할까?

인터넷 생활|2013. 6. 24. 06:00
2050년 한반도의 모습은 과연 어떠할까?


미래의 모습은 어떠할까 고민되는 부분이기도 하고, 설령 제 3차세계대전이 일어나면 어쩔려나 하는 생각도 들기도 합니다. 하지만 미래는 어느 그 누구도 예측을 할 수 없는 부분이며 예언들이 있긴 하나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은 예언들이 있습니다. 우리들의 미래는 아무도 확실히 할 수가 없지만 대략적으로 2050년의 한반도는 지금과는 정반대가 될 거 같네요. 이 때 쯤이면 통일한국이 되지 않을까요? 물론 현명한 정치인 및 지도자가 나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미래 2050년 한반도에 대해 전문가분들이 결론을 내렸는데, 과연 이 사실이 맞을지는 확실치는 않습니다.

한국이 필리핀이나 동남아 지방과 같이 열대성 지방으로 서서히 변해하고 있는 것으로 추측이 됩니다. 특히나 그 때가 되면 열대성 식물들이 증가하고, 알 수 없는 해충이 확산이 된다고 합니다. 현재는 한국의 계절이 4계절이지만 연평균 기온이 현재보다 3도 가량 높아져 겨울이 거의 사라질 전망으로 보입니다. 여러분이 그 토록 겨울에 가고 싶어하던 스키장도 문을 닫을거 같네요.

한국에서도 과연 사막이 생길거라고는 생각을 해보진 않으셨을 것입니다. 아프리카에도 넓은 사막이 있고, 가까운 나라 중국에서도 우리가 알지 못하는 사막도 있습니다. 한반도는 대체로 산과 같은 지형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나무들이 산에 많이 심겨져 있는데, 온도가 높아지면서 기존에 있던 나무들이 버티지를 못하고, 결국 시들거나 해서 사막화가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더군다나 한반도의 2%정도 사막화가 된다면 식량을 재배를 할 수 있는 농지의 면적이 줄어들지 않을까요?


뜻밖에도 현재 지구상에 있는 빙하들이 서서히 녹아내리고 있습니다. 믿기지 않는 사실이지만 현실이 앞을 직면하고 있네요. 전 세계적인 문제로 다루고 있으며 북극 및 남극의 빙하가 조금씩 녹아내리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잘 알다싶히 북극의 빙하가 완전히 사라진다면 거대한 항로가 개척이 될 것이고, 북극에 알지 못한 다양한 자원들이 풍부히 매장되어 있을 것입니다. 인류에게는 고귀한 축복이지만 한편으로는 고도의 산위의 빙하 및 남극이 녹으면 해수면이 조금씩 상승할 것입니다. 해수면이 상승을 한다는 것은 고도가 낮은 지대 국가들이 바닷물에 잠겨버려서 결국에는 그 나라는 바닷물에 가라앉습니다. 대표적으로 투발루입니다. 슬프지만 투발루 뿐만 아니라 나머지 고도가 낮은 국가들도 서서히 조금씩 가라 앉고 있습니다.


해수면이 점점 상승한다면 2050년 한국에서는 서서히 바다 근처의 도시들이 조금씩 물에 잠기지 않을까요? 2100년에는 서울 면적의 4배가 넘는 지역이 침수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 말은 즉슨 바닷물에 가라 앉는게 아닐까요? 미리 대책을 정해놓는 것도 좋은 방법이지만 대자연 앞에서는 언제나 그래왔듯이 굴복을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지진이나 태풍이라는 대 자연앞에 이길 수 있는 방법은 아직까지 없는 것 같습니다.

현재에 있는 나무나 꽃들도 2050년 쯤이면 사라지는 종들도 많이 있습니다. 흔히 우리가 알고 있는 소나무, 밤나무, 자작나무, 전나무 등이 점점 멸종위기가 되고, 현재 많이 있는 사과 구경을 하기 힘들어 집니다. 더군다나 벚꽃을 더 이상 볼 수 없게 될지도 모른답니다. 겨울이 없어지면서 벚꽃나무가 겨울이 되면 겨울잠을 충분히 자야 되는데, 겨울잠을 못자게 되어 꽃이 피지 않거나 피더라도 제대로 개화되지 않을 경우가 있습니다.


우리가 먹는 양식들도 변하게 될 거 같네요. 바다에서 잡는 고기의 어종도 난류에서 에서 살던 어종들이 점점 동해에 증가를 하게 되면서 한류지역이었던 고기 어종이 조금씩 사라지게 됩니다. 아프리카 북부지역은 원래 나무나 풀로 덮힌 숲이 있었는데, 강우전선이 사라지면서 사막으로 변한 것으로 어떤 글을 보았습니다. 지구도 나름대로 조금씩 변화를 해나가는 것 같습니다. 인류가 발전을 하고 또 발전을 거듭해 보기보다 아름다워 졌지만, 인류가 실수를 하는 건 자연을 파괴를 하는게 아닐까요?

자연을 계속 파괴를 하거나 보존을 하지 않을 수록 괴로워할 수도 있습니다. 자연을 파괴를 하는 것보다는 자연을 보존을 한다면 후세에도 길이 남을 가치있는 가장 큰 재산일 것입니다. 화학연료를 가급적이면 쓰지 않고, 친환경 재생에너지를 연구 및 개발을 하여 전 인류가 사용을 할 수 있다면 이산화탄소가 점점 감소를 하고, 더 이상의 오존층 손상이 생기지 않아, 지구가 깨끗해지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전문가의 글을 약간 참조를 하였지만 저의 생각도 나름대로 반영을 하였습니다. 자연을 정말로 소중히 여길 줄 안다면 자연도 정말 좋아하지 않을까요? 자연도 아이 같이 순수한 마음으로 잘 대한다면 그에 대한 보답으로 아름다움을 선물해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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